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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날 밤, 밀사가 찾아왔다. 금성대군이 반정을 일으킬 것이며, 노산군의 합류를 원한다는 내용이었다. 노산군의 눈빛이 흔들렸다. 엄흥도는 그 모습을 지켜보았다. "...어른." 어린 왕이 처음으로 그를 '어른'이라 불렀다. "어떻게 해야 할까요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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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지 마라
"반정이 성공할 거 같아? 가면 죽어."
같이 가자
"혼자 보낼 수 있어? 내가 데려다줄게."